2015. 1. 20. 09:00 우리들의 이야기
지난번에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썼어요. 오늘 내가 좋아하는 한국 사람에 대해서 쓸거에요 (박 근혜는 아니에요!) 1. 내 친한 오피스텔 경비원우리는 말안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많이 미소지었어요. 2. 그 열한살 소년우리는 한 번만 오뎅트럭에서 만났어요. 이 소년은 오뎅 대한 내 선생님. 그는 오뎅 천재있어요! 3. 노량진 할머니할머니는 노량진에서 내 엉덩이를 브러시로 때렸어요. 내가 브러시를 안 샀기 때문이애요. 재밌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한국여자의 무서워요....) 4. 아줌마 아저씨많은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를 매일 매일 쳐다 봤어요. 저는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이주 뒤에 저는 "안녕하세요". 다 아줌마와 아저씨가 행복해요! 그 사람은 미소헤요! 한국 사람은 친절해요. 5. 샘플 아줌마샘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