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썼어요. 오늘 내가 좋아하는 한국 사람에 대해서 쓸거에요 (박 근혜는 아니에요!)
1. 내 친한 오피스텔 경비원
우리는 말안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많이 미소지었어요.
2. 그 열한살 소년
우리는 한 번만 오뎅트럭에서 만났어요. 이 소년은 오뎅 대한 내 선생님. 그는 오뎅 천재있어요!
3. 노량진 할머니
할머니는 노량진에서 내 엉덩이를 브러시로 때렸어요. 내가 브러시를 안 샀기 때문이애요. 재밌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한국여자의 무서워요....)
4. 아줌마 아저씨
많은 아줌마와 아저씨가 나를 매일 매일 쳐다 봤어요. 저는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이주 뒤에 저는 "안녕하세요". 다 아줌마와 아저씨가 행복해요! 그 사람은 미소헤요! 한국 사람은 친절해요.
5. 샘플 아줌마
샘플 아줌마는 홈플러스에서 고용헸어요. 이 사람은 나를 홈플러스에서 무서워해요! 사람은 영어를 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은 숨기해서요! 아줌마는 잠시 후에 나를 알아요. 그리고 더 음식과 미소를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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