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Il Brigante 반해버린 피자


우리가 머무는 몽마르트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Il Brigante 라고 하는 피자 가게가 있어요. 여기는 플라비안이 추천해준 집이었는데 하루 하루 미루다가 월요일에 가니 휴무여서 오늘 다시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집에 있고 류 혼자 가서 포장해왔지만 말이죠... 

별로 화려하지 않고 아직 한국 사람들에게는 많이 소개가 되지 않은것 같아요. 한국 사람에게 뿐만아니라 파리를 찾는 여행자들에게도 아직 유명하진 않은것 같고요. 이탈리아인이 직접 구워주는 피자에요!


주방은 완전 오픈되어 있어서 피자 만드는 것도 다 실시간으로 볼수 있고, 보시는 것처럼 도우가 얇은 피자에요.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리면 피자가 나오는데요.


그리 이쁜 가게는 아니지만 이런 저런 물건들이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이쁘고 세련된 가게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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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류가 피자를 가지고 집에 왔군요!!!!!! 프라하에서 먹은 엔쵸비 피자에 반한 우리는 이번에도 엔쵸비 피자를 시켰어요. 도우가 정말 바삭바삭, 가운데는 리코타 치즈가 있어서 엔쵸비의 짠맛을 잡아주네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내일은 샤로루로 가기로 되어 있어서 언제 다시 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파리를 오면 꼭 들려서 먹을것 같아요. 플라비안이 소개해 주는 집은 절대 실패하는 법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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